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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 펜션 창업 비용 공개 | 실제로 3,000만 원으로 시작한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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👀 한눈에 보기 ✔ 제주 숙소 창업, 꼭 건물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. ✔ 저는 비어 있던 펜션을 임대해 약 3,000만 원 으로 시작했습니다. ✔ 보증금 2,000만 원 + 장판 300만 원 + 객실 인테리어 약 700만 원 ✔ 장판만 업체에 맡기고, 나머지는 셀프 인테리어 로 객실당 100만 원 이하에 끝냈습니다. 제주에서 펜션이나 에어비앤비를 하려면 수억 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 저는 건물을 사지 않고 비어 있던 펜션을 임대 해서 시작했습니다. 제가 실제로 쓴 창업 비용과, 비용을 줄인 셀프 인테리어 방법을 그대로 공개합니다. 건물을 사지 않고 임대로 시작한 이유 제주 숙소 창업에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는 자금 입니다. 독채 펜션 한 채를 사려면 수억 원이 들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처음부터 큰돈을 넣기보다, 임대로 시작해 운영 경험부터 쌓기로 했습니다. 돌아보면 이 선택이 가장 잘한 결정이었습니다. 왜 하필 망한 숙소를 골랐을까? 제가 처음 맡은 곳은 몇 년간 장사가 안 돼 오래 비어 있던 펜션이었습니다. 이전 세입자는 계약이 끝나 보증금을 빼고 나간 상태였습니다. 주변에서는 왜 굳이 예약도 없던 숙소를 고르냐고 물었지만, 저는 오히려 기회라고 봤습니다. ✅ 좋았던 점 ⚠️ 아쉬웠던 점 세입자가 없어 권리금이 없음 오래된 가구 건물 구조가 괜찮고 객실 수가 충분함 어두운 조명 창밖 마당과 주변 풍경이 좋음 첫인상이 좋지 않은 객실 내부 숙소가 나쁜 게 아니라 운영 방식이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. 아쉬운 점은 손보면 되는 부분이었고, 같은 공간도 어떻게 꾸미고 알리느냐 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판단했습니다. 처음 계약한 숙소 조건 항목 내용 객실 구성 원룸 6개 + 투룸 1개 (총 7실) 보증금 2,000만 원 월세 190만 원 강점 창밖으로 보이는 예쁜 마당 오래된 펜션이었지만 구조는 괜찮았고, 마당이 보이는 창 을 살리는 방향으로 인테리어를 잡았습니다. 실제 창업...